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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가 야심차게 준비한 개인별자립지원프로그램<나의 언어로, 나를 말하다>의 첫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만남에 진솔한 이야기-
두둥)- 편안함의 아이콘인 제가 빠졌어도, 센터는 잘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흐뭇해지는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ㅎ
영화제작 팀이름은 '좌충우돌 나침판'이라는 팀이름이 만들어지고,로그라인 - 시놉시스(?) - 영화제작 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좋은 강사님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참여소감과 각자의 장애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금새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지요. 총 10명의 인원이 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5월 5일 2차 모임에는 저도 참여해서 저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좌충우돌 나침판 팀이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꼭 좋은 성적 거두길!
모두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