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자립지원프로그램 『오감만족 당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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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토요일. 아침 일찍 금천구청 앞에서 모여 전북 익산으로 #다누림 관광버스를 타고 출발!!
3시간 가량을 달려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체험!
장애유무를 떠나 즐겁게 즐기고 온 당일여행.
그 곳에 온 장애인 참여자 중 한명은 "내 평생 소원이 페라글라이딩을 타보는 거였는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소감을 이야기 하시고,
또다른 비장애인 참여자는 "다양한 장애인 분들과 여행은 처음인데 같이 게임하고 장애에 대해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하루라는)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힐링하는 시간이였다"고 이야기를 하셨다.
요약하면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으로 추억된다.
3시간 가량을 달려
동력 패러글라이딩을 체험!
장애유무를 떠나 즐겁게 즐기고 온 당일여행.
그 곳에 온 장애인 참여자 중 한명은 "내 평생 소원이 페라글라이딩을 타보는 거였는데 이렇게 소원을 이루게 되서 너무 행복하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참여소감을 이야기 하시고,
또다른 비장애인 참여자는 "다양한 장애인 분들과 여행은 처음인데 같이 게임하고 장애에 대해 배려해야 하는 부분들을 알게 되는 시간이 너무 좋은 것 같다. (하루라는)시간이 짧아서 아쉽지만 힐링하는 시간이였다"고 이야기를 하셨다.
요약하면 여행이 주는 즐거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으로 추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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